Tatjana Maria
두 아이의 엄마, 2022 윔블던 4강 신화, "슬라이스 깎는 장인".
두 번의 출산 후에도 투어에 복귀하여, 2022 윔블던 4강이라는 믿을 수 없는 성적을 냈습니다. 당시 34세, 두 아이의 엄마, 랭킹 103위였던 그녀가 일으킨 돌풍은 전 세계에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엄마는 강하다"를 몸소 보여준 선수입니다.
"슬라이스 마스터 (Slice Master)"
현대 테니스에서 가장 독특한 스타일입니다. 포핸드와 백핸드 모두 슬라이스를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공이 바닥에 깔리거나 멈추는 등 변칙적이라 상대가 타이밍을 잡기 매우 힘듭니다.
Overall Rating
유일무이.
체스 플레이어.
엄마의 힘.
슬라이스 장인.
힘으로 안 침.
철인.
독일 바트 사울가우 출신입니다. 2008년 폐색전증으로 생사를 오가는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극복했습니다. 남편이자 코치인 샤를 에두아르 마리아와 함께 투어를 다니며, 딸 샬롯과 세실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독일 더비 승리. 한 세트를 내주고 2세트에서도 뒤지고 있었으나, 끈질긴 수비와 노련미로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습니다. 엄마로서 이룬 최고의 업적입니다.
경기장에 항상 남편과 두 딸이 함께합니다. 인터뷰 중 아이들이 난입(?)하거나 안겨 있는 모습이 자주 보여 팬들의 미소를 자아냅니다.
"멈추지 않는 도전"
30대 중반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투어를 뛰며, 2023년 보고타 우승(WTA 250)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