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man Safiullin
부상을 딛고 일어선 주니어 챔피언 출신, 윔블던 8강으로 증명한 "러시안 파워".
주니어 시절 메드베데프, 루블레프보다 더 기대받던 유망주였으나, 잦은 부상으로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023년 윔블던에서 샤포발로프 등을 꺾고 8강에 오르며 마침내 잠재력을 폭발시켰습니다. 묵직한 베이스라인 플레이는 러시아 테니스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ATP 컵에서 메드베데프와 함께 러시아를 4강으로 이끄는 활약을 펼치며 "비밀병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파워풀한 올라운더"
화려한 기교보다는 힘과 정확성을 겸비한 샷으로 상대를 압박합니다. 서브와 그라운드스트로크 모두 묵직합니다.
Overall Rating
양쪽 날개 모두 묵직함.
어려움을 극복하며 단단해짐.
안정적인 득점 수단.
실수가 적고 견고함.
준수한 코트 커버리지.
네트 플레이 빈도는 높지 않음.
러시아 포돌스크 출신으로, 2015년 호주 오픈 주니어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유망주로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프로 데뷔 후 어깨 부상 등으로 긴 슬럼프를 겪었으나, 포기하지 않고 재기에 성공한 인간 승리의 주인공입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그가 메이저 대회에서 거둔 최고의 승리. 왼손잡이 강타자 샤포발로프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며 생애 첫 그랜드슬램 8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코트 위에서 불필요한 제스처나 감정 표현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묵묵히 자신의 플레이만 하는 모습이 오히려 카리스마 있게 느껴진다는 평입니다.
"Top 40 안착"
2023년 말 파리 마스터스에서 알카라스를 꺾는 대이변을 연출하며 기량이 만개했음을 알렸습니다. 2024년에도 꾸준히 투어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