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vel Kotov
코트 위의 "앵그리 버드", 불같은 성격과 그보다 더 뜨거운 포핸드를 가진 러시아의 야생마.
경기 중에 화를 참지 못하고 라켓을 던지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 다혈질적인 모습으로 유명합니다. 때로는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지만, 그만큼 승부에 대한 집착이 강합니다. 어머니가 코치로 함께 투어를 다니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거침없는 플레이 스타일과 예측불허의 행동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빌런' 같은 매력이 있습니다.
"하드 히터 & 어그레시브"
공을 세게 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랠리 도중에도 기회가 오면 주저 없이 풀스윙으로 위너를 노립니다.
Overall Rating
러시아 특유의 힘.
수비보다는 공격.
위협적인 무기.
준수한 편.
감정 조절이 최대 약점.
보통 수준.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입니다. 어릴 때부터 테니스를 시작했으며, 어머니가 코치를 맡아 그림자처럼 따라다닙니다. 챌린저 우승을 거쳐 2023년 스톡홀름 오픈 준우승을 차지하며 투어 레벨 선수로 발돋움했습니다.
예선을 거쳐 결승까지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결승에서 몽피스와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지만, 그의 생애 첫 투어 결승이자 최고의 성과였습니다.
어머니가 코치라는 점이 독특합니다. 경기 중 어머니에게 소리를 지르기도 하지만, 경기 후에는 항상 어머니에게 감사를 표하는 애증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Top 50 진입 도전"
꾸준히 투어 대회 본선에 오르며 랭킹을 50위권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감정 조절만 잘한다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