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los Raonic
"캐나다산 미사일", 스마트한 경기 운영과 강력한 서브의 조화.
밀로스 라오니치는 캐나다 남자 선수 최초로 그랜드슬램(2016 윔블던) 결승에 진출하며 캐나다 테니스의 황금기를 연 선구자입니다. 항상 냉철하고 분석적인 태도로 경기에 임해 '교수님'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서브 앤 포핸드 (Serve & Forehand)"
전형적인 빅 서버이지만, 단순히 힘으로만 밀어붙이지 않고 다양한 구질과 코스를 활용하는 스마트한 플레이를 합니다. 네트 플레이도 수준급입니다.
Overall Rating
설명이 필요 없는 월드 클래스.
파괴력 발군.
발리 감각이 좋음.
큰 덩치치고는 기민함.
부상이 너무 많음.
철저한 분석과 전략.
몬테네그로에서 태어나 3세 때 캐나다로 이민 왔습니다. 수학에 재능이 있어 대학 진학을 고려했으나 프로 테니스 선수의 길을 택했습니다. 2010년대 중반 세계 랭킹 3위까지 오르며 전성기를 구가했습니다.
황제 페더러를 윔블던 센터 코트에서 꺾은 역사적인 날. 5세트 접전 끝에 페더러의 꿈을 저지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그의 서브와 멘탈이 빛을 발한 최고의 명승부였습니다.
경기 중 감정 표현이 거의 없고, 한쪽 팔에만 착용하는 암 슬리브가 트레이드마크입니다. 냉철한 승부사의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간헐적 출전"
은퇴설이 돌았으나 2023-2024년 틈틈이 대회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몸 상태가 온전치 않아 연속 출전은 어렵지만, 나오면 여전히 위협적인 서브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