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in Cilic
빅3 시대에 그랜드슬램을 쟁취한 크로아티아의 영웅.
마린 칠리치는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가 독식하던 2010년대에 2014 US 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인간계 최강'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호주 오픈(2018)과 윔블던(2017)에서도 결승에 오르며 모든 코트에서 강한 올라운더임을 증명했습니다.
"공격적인 베이스라이너 (Aggressive Baseliner)"
198cm의 큰 키를 활용한 타점 높은 스트로크가 강점입니다. 스핀보다는 플랫하게 깔리는 공을 구사하여 상대의 시간을 빼앗습니다.
Overall Rating
전성기 시절 최상급.
강력한 무기.
안정적이고 견고함.
그랜드슬램 우승자의 연륜.
키에 비해 나쁘지 않음.
5세트 접전도 즐김.
크로아티아 메주고리예 출신으로, 고란 이바니세비치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서브와 공격력을 다듬었습니다. 2014년 US 오픈 4강에서 페더러, 결승에서 니시코리를 꺾고 우승하며 크로아티아의 국민 영웅이 되었습니다.
생애 최고의 날. 아시아 최초로 메이저 결승에 오른 니시코리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서브와 스트로크 모든 면에서 완벽했던 경기였습니다.
코트 밖에서는 매우 신사적이고 매너가 좋아 동료 선수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습니다. 자선 재단을 설립하여 아이들을 돕는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베테랑의 품격"
무릎 수술 등으로 긴 재활을 거쳤으나, 2024년 항저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역대 최저 랭킹(777위) 우승 기록을 세우며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