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ie Bouzkova
결코 포기하지 않는 체코의 "스마일 에너자이저", 수비 테니스의 진수.
동료 선수들이 뽑은 '가장 매너 좋은 선수'(Karen Krantzcke Sportsmanship Award) 상을 수상할 정도로 인성이 훌륭합니다. 경기 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심판 판정에도 정중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끈질긴 수비형 카운터 펀처"
어떤 공이든 다 받아넘깁니다. 상대가 "이제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에 공이 다시 넘어옵니다. 긴 랠리를 유도하여 상대의 체력과 멘탈을 무너뜨립니다.
Overall Rating
통곡의 벽.
무한 동력.
천사표.
스스로 끝내는 힘 부족.
약한 편.
긍정의 힘.
체코 프라하 출신입니다. 10대 때 미국 플로리다의 볼리티에리 아카데미에서 2년간 훈련했습니다. 2014 US 오픈 주니어 우승자 출신이며, 성인 무대에서는 2022년 윔블던 8강에 오르며 잠재력을 터뜨렸습니다.
최고의 수비력을 보여준 경기. 당시 8연승 중이던 가르시아의 맹공을 온몸으로 막아내며 2-0 승리를 거뒀습니다. 잔디 코트에서도 수비 테니스가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경기 중 휴식 시간마다 꼼꼼하게 메모를 확인하고, 거대한 물병을 항상 지니고 다녀 팬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줍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매력 포인트입니다.
"꾸준한 중상위권"
Top 30~40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한 방은 없지만, 누구를 만나도 쉽게 지지 않는 까다로운 상대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