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ylah Fernandez
작은 거인, 코트 위의 파이터 "레일라".
"자이언트 킬러 (Giant Killer)"
168cm의 단신이지만, 자신보다 훨씬 크고 힘센 선수들을 잇달아 무너뜨리는 '다윗과 골리앗'의 승부를 보여줍니다. 2021년 US 오픈 결승 진출 과정에서 오사카, 케르버, 스비톨리나, 사발렌카 등 최정상급 선수들을 연파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관중의 호응을 유도하고 매 포인트 포효하는 엄청난 파이팅 스피릿이 트레이드마크입니다.
"공격적인 카운터 펀처 + 빠른 템포"
상대의 힘에 밀리지 않기 위해 베이스라인에 딱 붙어서 라이징 볼을 처리합니다. 박자를 뺏는 빠른 타이밍의 스트로크가 일품입니다.
Overall Rating
절대 포기하지 않는 악바리 근성.
빠른 발로 코트 전체를 커버.
박자를 뺏는 탁월한 감각.
큰 무대에서도 주눅 들지 않음.
체격적 한계로 파워는 다소 부족.
슬라이스 서브를 잘 활용함.
에콰도르 출신 축구 선수 아버지와 필리핀계 캐나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 '너무 작아서 테니스 선수로 성공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를 악물고 노력해 보란 듯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가족의 헌신적인 뒷바라지가 있었으며, 동생 비앙카 페르난데스도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입니다.
힘 대 기술의 대결. 당시 세계 2위 사발렌카의 무시무시한 파워에 맞서, 한 박자 빠른 공격과 끈질긴 수비로 2-1 승리를 거뒀습니다. 결승 진출을 확정 짓고 코트에 주저앉아 눈물 흘리는 모습은 명장면이었습니다.
"웃음과 눈물의 아이콘"
경기 중에는 매서운 눈빛으로 싸우지만, 인터뷰할 때는 해맑은 미소로 팬들을 무장해제 시킵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 덕분에 남미와 아시아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복식과 단식 병행"
단식 랭킹은 30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빌리 진 킹 컵에서 캐나다의 첫 우승을 이끄는 등 국가대항전에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입니다. 2024년에도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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