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m Clijsters
은퇴와 출산은 쉼표일 뿐, 돌아와서 다시 정상에 선 "슈퍼맘".
2007년 23세에 은퇴하고 딸을 낳은 뒤, 2009년 복귀하여 바로 US 오픈을 우승했습니다. 어머니로서 그랜드슬램을 우승한 3명 중 한 명이자, 엄마 선수의 성공 신화를 쓴 주인공입니다. 통산 그랜드슬램 4회 우승자입니다.
"유연한 어그레시버"
남자 선수들도 하기 힘든 일자 다리 찢기(Split)를 하면서 공을 받아내는 수비 범위가 놀랍습니다.
Overall Rating
전매특허 스플릿.
묵직함.
긍정의 힘.
철벽.
준수함.
안정적.
벨기에 빌젠 출신입니다. 축구 선수 아버지와 체조 선수 어머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뛰어난 운동 신경을 가졌습니다. 라이벌 쥐스틴 에넹과 함께 벨기에 테니스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동화 같은 우승.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우승까지 차지한 최초의 선수. 우승 후 딸 제이다가 코트로 내려와 트로피를 만지는 장면은 테니스 역사상 가장 사랑스러운 순간 중 하나입니다.
레이튼 휴이트와 약혼했었던 인연으로 호주 팬들에게 'Aussie Kim'이라 불리며 자국 선수만큼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과 친절한 태도는 모든 이의 호감을 샀습니다.
"영원한 레전드"
2022년 세 번째 은퇴를 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레전드 매치 등에 참가하며 테니스를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