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목록으로 돌아가기
정현
🇰🇷South Korea

정현

Hyeon Chung

ATP TourDefenderTitle Winner
선수 프로필
국적 (Nationality)
🇰🇷South Korea
주손 (Plays)
오른손잡이
백핸드 (Backhand)
투핸드
상태 (Status)
현역 선수

한국 테니스의 새 역사를 쓴 "자이언트 킬러", 2018 호주 오픈 4강의 기적.

왜 주목해야 하는가?

🇰🇷 최초의 그랜드슬램 4강

2018년 호주 오픈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당시 4위)와 노박 조코비치(당시 전 1위)를 연달아 격파하며 4강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한국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성적으로 남아있습니다.

특유의 흰 안경을 쓴 모습 때문에 "교수님(The Professor)"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2017년 초대 ATP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에서 우승하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았습니다.

플레이 스타일

"결점을 찾기 힘든 완벽한 방패 (The Iron Wall)"

전성기 시절 정현의 수비력은 "조코비치의 거울" 같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코트 양옆으로 빠지는 공을 다리는 찢어가며(Sliding) 받아내는 유연성이 일품입니다. 수비 후 빈틈을 노려 치는 백핸드 다운더라인은 그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플레이 스타일 분석

정현

Overall Rating

A
8.9
Loading chart...
백핸드 (Backhand)
10
수비 (Defense)
10
멘탈 (Mental)
9
백핸드 (Backhand)
S10

투어 최정상급의 정확도와 파워를 겸비한 주무기.

수비 (Defense)
S10

조코비치를 연상시키는, 미친듯한 코트 커버리지.

멘탈 (Mental)
A+9

어떤 상황에서도 표정 변화가 없는 포커페이스.

체력 (Stamina)
A+9

5세트 접전에서도 지치지 않는 강인한 체력.

포핸드 (Forehand)
B+8

백핸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범하지만 견고함.

서브 (Serve)
B7.5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며, 부상 이후 폼 교정 중.

성장 스토리

어릴 적 심한 약시를 교정하기 위해 초록색을 많이 보라는 의사의 권유로 테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때문에 경기 중 항상 고글을 착용합니다.

주니어 시절 윔블던 준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2018년 호주 오픈에서의 활약으로 '정현 신드롬'을 일으키며 테니스를 한국의 인기 스포츠 반열에 올렸습니다.

이 선수를 증명하는 경기

2018 호주 오픈 16강 vs 노박 조코비치

2018. 01. 22

전 세계를 경악시킨 경기. 자신의 우상인 조코비치를 상대로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스트로크 대결을 펼친 끝에 3-0(7-6, 7-5, 7-6) 셧아웃 승리를 거뒀습니다. 조코비치조차 "마치 벽과 경기하는 것 같았다"며 극찬했습니다.


팬들은 이 선수의 어떤 점에 끌릴까?

🎤 "We are on fire!"

호주 오픈 승리 후 인터뷰에서 서툰 영어로 "We are on fire!"라고 외치며 좌중을 휘어잡는 모습은 그의 겸손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흐름과 전망

"부상과의 긴 싸움, 그리고 재도전"

2018년 이후 허리와 다리 부상으로 오랜 기간 투어에서 이탈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재활에 매진하며 챌린저 대회와 복식 경기에 출전하는 등 코트 복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정현 선수는 은퇴했나요?
A.
아니요, 아직 공식적으로 은퇴하지 않았습니다. 부상 치료와 재활을 병행하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Q.왜 경기 때 안경을 쓰나요?
A.
고도 난시와 약시가 있어 시력 교정을 위해 특수 제작된 스포츠 고글을 착용합니다. 이것이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 "교수님"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