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tic van de Zandschulp
네덜란드 남자 테니스의 부활을 이끈 "무표정의 암살자", 묵직한 스트로크로 상대를 제압하는 베이스라이너.
경기 내내 표정 변화가 거의 없어 '돌부처' 혹은 '포커페이스'로 불립니다. 2021년 US 오픈에서 예선 통과자 최초로 8강에 진출하는 역사를 쓰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네덜란드 남자 선수로는 2004년 윔블던 8강 솅 샬켄 이후 17년 만의 메이저 8강 기록이었습니다.
알카라스를 2024 US 오픈 2회전에서 3-0으로 셧아웃시키며 '거인 사냥꾼'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파워풀 베이스라이너"
화려하진 않지만 묵직하고 정직한 구질의 공을 칩니다. 특히 베이스라인 깊숙이 떨어지는 스트로크는 상대가 공격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Overall Rating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
묵직한 구질.
안정적인 득점원.
실수가 적음.
키에 비해 나쁘지 않음.
필요할 때만 대시.
네덜란드 바게닝겐 출신입니다. 챌린저 대회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 20대 중반에 빛을 본 '대기만성형' 선수입니다. 2021 US 오픈 돌풍 이후 네덜란드 테니스의 간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세계 3위 알카라스를 3-0으로 완파하는 대이변을 연출했습니다. 보틱의 인생 경기이자, 2024년 테니스계 최대 이변 중 하나로 꼽힙니다.
축구 강국 네덜란드에서 보기 드문 테니스 스타라 자국 내 인기가 높습니다. 데이비스컵 국가대표로도 헌신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복과 반등"
US 오픈 8강 이후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하고 부상과 슬럼프로 은퇴까지 고민했으나, 알카라스를 꺾는 등 다시금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나의 실력과 스타일을 분석해보세요